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독서법, 필사
빠르게 변화하는 세상, 우리를 붙잡아주는 건 책 그리고 글자가 아닐까요?
한컴타자는 책을 손으로 다시 만나고 글을 마음에 새길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제공해요.
고전부터 철학까지, 믿을 구석이 되는 문장들을 한컴타자에서 만나세요.
국제도서전의 열기 속에서 나만의 믿을 구석, 한컴타자 필사
나만의 필사 데이터, 나만의 독서력
'읽고 : 입력' 이 리듬 속에서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요.
책에서 나에게, 다시 세상으로
필사는 단순히 옮겨 적거나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독서이며 힐링과도 같아요.
한 문장에 집중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감정을 정돈하고 세상 속 나의 중심을 다시 세울 수 있어요.